| | |
|
|
| |
|
박지성이 FA컵 우승컵만 못들었다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1)이 FA컵 우승의 갈증을 풀 수 있을까.
박지성은 최근 맨유 홈페이지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난 맨유 입단 후 한번도 FA컵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동기 부여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박지성이 FA컵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른 이유는 한 번도 이 대회 정상에 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한 뒤 리그 4회, 칼링컵 3회, 챔피언스리그 1회, 클럽월드컵 1회, 커뮤니티쉴드 2회 등 총 11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이상하리만치 FA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6번이나 기회가 있었는데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2006년에는 16강에서 리버풀에게 0-1로 패했고 2007년에는 결승전에서 첼시에게 0-1로 무릎을 꿇었다.
2009년에는 에버턴과의 4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졌고 2010년에는 32강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0-1로 덜미를 잡혔다. 지난 해에도 맨체스터 시티에게 4강에서 0-1로 패했다.
맨유는 FA컵에서 11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이다. 그런데 박지성이 가세하고 나서 정상에 서지 못했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때문에 박지성으로선 FA컵 우승이 욕심날 수밖에 없다.
공교롭게도 맨유는 28일 밤 9시 45분 '레즈 라이벌' 리버풀과 FA컵 32강전을 펼친다. 우승으로 가는 최대 고비다. 더구나 리버풀은 칼링컵 4강에서 리그 선두 맨시티를 눌러 상승세다.
현재 맨유는 주전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루이스 나니까지 다쳐 전력 공백이 크다. 선발 출전이 유력한 박지성이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최근 컨디션아 나쁘지 않다는 점이다. 박지성은 지난 주말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짧은 시간 출전이었음에도 대니 웰벡의 결승골을 이끄는 결정적 패스를 연결하기도 했다.
리버풀전에서의 좋은 기억도 있다. 박지성은 지난 2010년 3월21일 리버풀전에서 환상적인 다이빙 헤딩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된 바 있다.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또 한 번 골맛을 볼 가능성도 없지 않다.
<원본출처>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1 ··· %3Ds0406 ( 0)  ( 0)
| |
| |
|
|
|
| http://damut.com/www/trackback/1050 | |
| |
|
| |
| | |
| |
|
| |
| | |
|
|
|
| |
«
2012/02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
|
|
| | |
|
|